언더테일에 대해서.
내가 이 인간의 숲 프로잭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지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최근 언더테일이라는 것을 접했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코딩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게임에도 그런 선택지나 뭔가 언더테일적인 그런 요소를 넣을까 생각중이다.
하지만 사실 이런건 전부터 있었다. 혹시 "토토노" 라는 게임을 아는가?

니트로 플러스( 거유는 죽인다X1000) 에서 나온 애로게인데, 이건 사실상 애로게라기 보단 정말로 잘 짜여진 소스코드라고 하는 편이 나을듯 하다. 왜냐하면, (스포주의)
이 게임에선 저 뒤에 보이는 여자아이가 제4의 벽을 계속 부시고, 나중에 앞에 있는 히로인이 히어로를 죽이고 나 자신과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마치 산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하여튼 이런 느낌을 주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
참고로 이 토토노라는 게임은 박스가 참 심플하면서 젠하게 멋있어서 호평인데.
나중에 우리도 소프트 커피로 나눠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최근 언더테일이라는 것을 접했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코딩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게임에도 그런 선택지나 뭔가 언더테일적인 그런 요소를 넣을까 생각중이다.
하지만 사실 이런건 전부터 있었다. 혹시 "토토노" 라는 게임을 아는가?

니트로 플러스( 거유는 죽인다X1000) 에서 나온 애로게인데, 이건 사실상 애로게라기 보단 정말로 잘 짜여진 소스코드라고 하는 편이 나을듯 하다. 왜냐하면, (스포주의)
이 게임에선 저 뒤에 보이는 여자아이가 제4의 벽을 계속 부시고, 나중에 앞에 있는 히로인이 히어로를 죽이고 나 자신과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마치 산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하여튼 이런 느낌을 주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
참고로 이 토토노라는 게임은 박스가 참 심플하면서 젠하게 멋있어서 호평인데.
나중에 우리도 소프트 커피로 나눠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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