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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엔진.... 정말 힘들다.

피니엔진으로 지금 만들고는 있지만. 이제는 정말 한계에 도달았다. 이제 런쳐에서 내 프로젝트가 클릭되지 않는다. 즉 모든것이 날라갔다. (나의 맨탈은 덤).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피니엔진에서 스크립트만 따로 열 수 있다고 해서 Word 로 열었더니. 되기는 한다. 하지만 이 일이 벌써  9번이나 일어났다. 네코노벨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나 렌파이로 바꾸고 싶어도 지금까지 했던 결과물이 나를 붙잡는다.... 하여튼 일단은 계속 만들고 있다. 타이틀 예제 같은것을 보면서 따라하곤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숙하다. 그리고 뭔가 UI 디자인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UI 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진 나였지만. 지금 이 게임을 보니. 정말로 많이 늘었다 라는 감탄문이 저절도 나왔다. 하여튼 오늘 목표는 EP.1 의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것이다 !!!

솔로 프로젝트 "인간의 숲" 진행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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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5일  자그마한 일기를 한 번 써본다.  일단은 전부터 게임을 만들어야지 하면서 만들려고 했던 게임이 이제는 완전히 마비가 되어서 이번에는 나 혼자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한다.  제목: 인간의 숲 뭔가 전에 어떠한 19금 웹툰에 제목이 이거였던것을 생각해 내었지만. 지금 쓴 시나리오랑은 완전히 다르다! 시나리오 (플럿): 플럿은 내가 전에 썼던 끝내지 못한 단편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조금 길게 말해보자면 주인공 "하루" 가, 기억을 '누군가' 에게 개변 을 받는다. 그리고 그가 사는 도시 D 구역은 개획도시로 연구단지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기억과, 미스테리한 '그들'의 음모를 막기 위한 비일상물! 이라는 설정으로.  이제는 케릭터가 문제인데... 케릭터는 인터넷에서 떠돌던 소재를 쓰기로 하였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한번 보자면 이런 느낌이다. 엔진에 대해서 일단 엔진은 "피니엔진" 을 쓰기로 하였다. 그것이 뭔가 렌파이보다 잘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일단은 피니엔진을 만지고는 있는데.... 사소한 버그들이 나를 계속 물어뜯는다. 그리고 뭐, 그냥 그렇다. 이번 8월에 발매 가능을 이곳에 써 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