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했는가 나의 블로그여 시간이 많이 지났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제는 내가 대학에 응시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다. 어떻게 될지는 이제 조금 있으면 발표가 난다.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잘 되면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우선 모듈 방식의 랩톱을 만들어서 시중에다가 내놓고 싶다. 누구나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랩톱 말이다. 또한 모든 컴퓨터와 핸드폰의 OS를 클라우드로서 대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사는 것은 더 이상 컴퓨터 그 자체가 아니고 클라우드에 있는 것이지. 이건 최근에 5G 혁명에 오면서 생각한 방안이다.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과연... 그리고 인간형 로봇, 이것 역시도 모듈 방식으로 해서 보컬이나 시력 같은걸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조금 유치하지만, 꿈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를 다 수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뱅크. 누구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고 그걸 사서 개발할 수 있는 그런 시장을 열고 싶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목표이다. 열심히 하자. 이런 목표를 향해서.